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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전문신문 실태조사> 발간 등록일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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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신문 육성진흥법 제정이 시급한 것으로 <2012 전문신문 실태조사>에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발간한 <2012 전문신문 실태조사>에서는 전문신문의 일반적인 특성과 운영실태, 제작환경, 조직 및 인적 구성, 경영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앞으로 전문신문이 추구하고 발전해나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 전문신문의 현황자료를 축적하고 과거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문신문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12년 전문신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응답 전문신문 중 39.1%가 ‘전문신문 육성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34.98%가 ‘재정 및 세제 지원’(34.8%)을, 8.7%가 ‘전문신문의 정의 명시’(8.7%) 등을 꼽았다.
현재 전문신문들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현안 과제는 ‘우편료, 인쇄비, 세제 등의 재정 지원’(53개 응답 전문신문 중 13개 전문신문)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9개 전문신문이 ‘시장 질서 확립’을, 8개 전문신문이 ‘광고 수입 확대 및 광고 시장성 확보’를 꼽았다.
<2012 신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문신문’ 부문 조사결과, 전문신문 전체 매출액은 2,750억 원, 종사자는 6,754명, 기자직 종사자는 3,80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내용은 △전문신문의 일반적 특성, △저널리즘적 특성과 언론윤리 △경영 및 광고, △전문신문 관련 정책 및 법제에 대한 의견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 조사는 2011년 12월 31일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등록, 문화체육관광부에 취합된 정기간행물 가운데 정상발행하고 있는 특수주간신문 중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신문이 789개지, 739개 사업체였으며, 그 중 조사에 응한 사업체 수는 398개로 53.9%의 응답률을 보였다.
전문신문 실태조사는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웹으로 구현된 설문을 대상자 이메일로 발송하여 응답하는 방법 △조사원 직접 방문 △응답지 첨부한 이메일 회신 △ 팩스 등 다양한 조사방법을 병행했다.
공동연구를 한 이용성 교수와 오수정 팀장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현재 전문신문은 특수주간신문의 한 유형을 설명하거나 신문산업 통계에서 분류 체계로 사용되는 등 실무적인 신문 카테고리로 쓰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정의되어 있지 않다”며 “법적 정의가 없음으로 해서 전문신문은 우리 사회에서 산업콘텐츠이자 문화콘텐츠 생산자로서의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신문지원 제도와 콘텐츠 진흥정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신문은 전문신문육성법 제정 등을 통해 그 법적 정의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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